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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출시 구입 전 중고판매 초기화

돈버는 습관

by samelee 2020. 8.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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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 매년 출시일을 기다린다.

스마트폰 보급 이래 안드로이드폰을 써본적이 없어서 아이폰이 손에 익고 편하다.

전에야 백업하고 동영상 등을 넣고 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해 넣었어야 하니 동기화 개념을 몰랐을 때는 아이폰 초기 사용시에 자주 멘붕이 오곤 했었다. 

아이폰 베터리 ㅈㄹ 현상을 혁명적으로 개선해서 나왔던 것이 7부터인데, 확실히 아이폰 5를 쓸때보다 베터리 용량이 늘어서 오래 가는 듯 하여 좋았었다.

세상이 변했고 조금 더 편리하고 나은 것들이 새로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폰 7도 어느덧 구식폰이 되어버렸다.

아이폰 유저들은 편의성보다 감성에 의존해 원하는 디자인을 쓰곤한다.

그리고 핸드폰에 크게 이상이 없는 한 꾸준하게 오래 쓰는 것 같다.

아이폰 7을 3년째 쓰고 아~무 하자도 없지만 아이폰 11pro 로 갈아탔다.

늘어나는 사진탓에 128gb도 모자란 상황이 싫었다.

멀쩡한 핸드폰을 그냥 둬봐야 골동품이 되는건 시간문제라 당근마켓에 올리기 위한 초기화가 필요했다. 

시세 변동이 안드로이드폰보다는 크지 않기에 중고 판매가 좋은 것이 아이폰이다. 

 

[아이폰 초기화 방법]

핸드폰 사용하면서 사실 초기화 할일이 많지가 않다.

차곡차곡 모아둔 데이터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1. 설정 - 일반 

일반에 들어가 밑으로 스크롤하면 재설정이 나온다.

2. 재설정을 터치한다. 

 

3.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i phone 지우기를 통해 재부팅이 되고 초기화면이 돌아온다.

Hello 화면이 나타나면 제대로 초기화가 된 것이다. 

 

중고거래를 하거나 양도받은 아이폰을 초기 형태로 사용하고 싶으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 재설정을 해줘야한다.

물론 초기화 이전에 다른 핸드폰으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한 백업은 무조건 해놔야한다. 

 

아이폰 11pro로 갈아타고나니 좋은 점은 핸드폰을 옆에 두기만해도 백업이 된다는 점이 정말! 혁명이었다. 

이렇게 내가 아이폰 7에 갇혀 세상에 관심 두고 살지 않았나.

아이폰7 초기화 이전에 11pro에 백업을 1-2시간 가량 걸려서 한 뒤에 초기화를 실행했다.

 

아이폰 초기화가 간단하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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