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결혼식 준비 플라워샤워 후기 사진
[플라워샤워] 예식 당일 신랑신부가 버진로드를 걸어나와 끝에서 뽀뽀하는 촬영을 할 때, 꽃잎 혹은 컨페티를 뿌리는데 이것을 플라워 샤워라고 한다. 플라워 샤워는 웨딩홀에 따라서 가격이 달르지만 대부분 10만원이나 15만원이다. 팡 터뜨려서 3초만에 끝나버리는 돈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하면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현명하게 직접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친구들이 직접 꽃잎을 뿌려주거나 축포를 터뜨려도 충분히 웨딩홀에서 내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웨딩홀에서 컨페티는 청소하기가 힘드니 가능하면 꽃잎으로 진행해달라고 했다. 서울의 야박한 웨딩홀 중에는 친구들이 뿌려주고나서 친구들보고 청소를 하라는 경우도있다. 그거에 비하면 컨페티만 제제 하는걸로도 감사히 여겨야 한다. 처음에는 D.I.Y 제품으로 OHP..
결혼
2020. 5. 2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