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폐백음식 추천 이바지원 예약 후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결혼준비의 끝은 결혼식이 끝날때까지 끝이 없다. 이번달에 결혼 예정이라 다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산이다. 현재 식전영상에 들어갈 사진 선택도해야하고, 결혼식 bgm도 골라서 홀에 얘기해야한다. 나는 폐백도 해야하므로 폐백음식도 준비해야 했다. 미리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사람 심리가 시일이 닥치지 않으면 서둘러 준비하지 않게된다. 청주에서 폐백음식으로 유명한 곳 몇군데 오프라인으로 방문했었다. 위치는 성안길에서 육거리 방면으로 걸어가면 중앙공원 앞쪽으로 한복문화거리가 있다. 그 중에 방문한 곳은 세군데 였는데 청주명가 옥당 그리고 청실홍실이었다. 내륙은 닭을 꼭 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서 닭을 문의 드렸었더니 5월 말 결혼식이어서 날씨도 덥고, 닭은 상할 우려도 있고 폐백이 끝난후..
결혼
2020. 5. 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