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혼수준비 수입매트리스 발품 손품 구매 후기
혼수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매트리스와 쇼파인것 같다. 가전제품이야 원하는 해당 브랜드에서 견적을 받은 뒤에 가장 저렴한 견적으로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가격을 받으면되지만 인테리어는 다른부분이다. 그래서 나 이후의 결혼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무조건 입주일이 정해졌으면 매트리스와 쇼파부터 알아보고 하라고 말해주고싶다. 특히, 매트리스와 쇼파는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사용기간은 거의 10년이니 비싼값을 치루더라도 처음부터 제대로된 제품을 사고자하는 욕심이 있어서 더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처음에 알아봤던 매트리스가 시몬스이다. 한국의 시몬스는 미국의 시몬스와 다르게 로열티만 주고 제품 공정이 한국에서 이뤄져서 결국엔 브랜드만 같고 다른제품이라 보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몬스 제품의 바바라는 편했다..
결혼
2020. 4. 2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