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전화영어/영어공부 추천 후기
새해가 되면 늘 하게되는 다짐 중의 하나가 공부 인데, 어학이냐 기술적인 것이냐에 따라 갈린다. 늘 어학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어서 늘 새해가 되면 영어, 운동을 다짐한다. 올해는 아직 시작도 안해서 작년에 고심끝에 결정했던 전화영어 후기에 대해서 남기려한다. 전화영어에 대해 안좋은 후기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 점점 재미가 없어져서 전화가오면 피하게 된다. - 늘 똑같은 이야기와 구문만 반복하게 된다. - 튜터의 피드백이 별로 좋지 못하다. 등등의 주변 후기가 있었기 때문에 금액을 지불하고 도전하기에는 모험이었고, 업체 고르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네이버에 '전화영어'를 검색하면 많은 업체들이 나온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후기가 좋았던 업체 몇군데를 소개하자면 민병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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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