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코로나바이러스가 쉽게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돼지열병처럼 잠깐 왔다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냥 관련 주가에만 영향을 끼칠 뿐 크게 느끼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아침 기사에 실로 충격적이었다. 진천에서 회사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기사였다. 아무리 혁신도시가 읍내와 떨어져 있다 한들 진천시내에 있던 사람들도 많이 이사를 가있는 상태고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다. 근데, 진천이나 아산 주민의 의견은 물은적도 없으면서 천안지역민들의 반발이 심해서 우한지역의 교민들을 반반 나눠서 격리조치한다는게 어이가 없었다. 천안은 안되고 진천이나 아산은 된다는 말인가? 언제 진천군민이나 아산시민의 의견이나 물은적이 있나? 반발할 시간이나 줬냔 말이다. 저렇게 기사가 난 뒤에 많은 친구들에게 기사 링크와 함께..
모든 리뷰
2020. 3. 1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