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준비물/출산 준비 리스트
[산후조리원 준비물]
유축기, 요로패드, 드라이기, 세탁망, 슬리퍼, 겉싸개, 욕조는 제공됨
산후조리원별로 상이하므로 조리원 결제시에 확인해서 준비해야 한다.
- 압박스타킹 : 다리 붓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돌돌이 양말을 신었음에도 이렇게나 붓는다.
- 산모수첩 (볼펜, 네임펜) : 심심해서 할일 없을 때, 애기 이름 지을 것도 구상하며 써보고 좋다.
- 핸드폰 충전기, 이어폰 : 말 안해도 필수 필수!
- 수건 5장 : 산후조리원에서 빨래를 해주기는 하는데, 넉넉한게 좋다.
- 잠옷 : 산후조리원에 있는 입원복 입었다.
- 속옷 4벌 (수유나시 2개, 브라2개, 팬티 4개) : 여름이 아니라 수유브라 4개로 구입했다.
- 돌돌이 면 양말 5켤레 : 그냥 양말은 부종때문에 양말 자국이 더 많이 난다.
- 세면도구 (칫솔,치약,샴푸,린스,바디워시,세안제, 가그린)
- 기초화장품 (스킨,로션,립밤,튼살크림,팩) : 출산 후에 트는 경우도 있어서 출산 후에도 튼살 크림은 잘 발라줘야한다. 사실 살성일것 같기도한게 꾸준히 발랐어도 텄다. 임신중에는 안텄었는데, 출산후에 아랫배와 옆구리가 쫘악쫘악 텄다. 산후조리원이 건조하기 때문에 립밤도 팩도 꼭 챙기길 바란다.
- 위생용품 (손톱깍이, 면봉, 머리끈, 빗) : 산후조리원 2주 있는동안 손톱이 너무나 잘자라서 애기 안아야 하니까 자주 깎아줬다.
- 맘스안심팬티 8매 2팩, 생리대 중형, 대형 : 오로가 나오는 끝물 쯔음에 산모패드보다 생리대가 훠얼씬 편하다.
특히 잘때는 뒤척이기 때문에 산후조리파트너 디펜드 맘스안심 팬티 샘플 신청 한것을 사용하면 좋다.
포털창에 디펜드 샘플신청 검색하면 나온다.
- 수유패드 : 산후조리원에서 애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찌찌가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필수...ㅜㅜ..
- 손목 보호대 : 미리 사두긴 했는데 불편해서 착용을 잘 안하게 됐다. 팔 짚을 때 웃기지만 원숭이 처럼 주먹쥐고 짚으면 손목에 무리가 안간다.
출산 후에 손목 보호도 하고 운동도 할겸 샀는데 사용을 안하게됐다. 지금은 당근행.. 심지어 손목보호대 착용도 잘못 함.
- 유축기 깔대기 : 대부분 조리원에서 판매한다. 각시밀 깔대기 기준 17,000원돈 이었다.
나는 친구가 스펙트라 깔대기를 줬는데, 각시밀과 호환이 됐다.
- 마스크 20장 : 코로나.... 휴 ?
- 텀블러, 빨대 : 빨대는 제왕절개를 했다면 필수인데, 자연분만을 했으면 사실 필요는 없다. 나는 텀블러 입가를 닦는게 귀찮아서 빨대 챙겨가서 꽂아먹었다.
- 철분제, 각종 영양제 : 우리 뽀또 낳고 얼마나 어지럽던지.. 철분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챙겨먹어야한다. 그리고 자연분만을 하다보면 응가 하는게 좀 무서움... 터질것 같아^^ 유산균을 꼭 챙겨먹어서 부드럽게 성공해야한다.
- 데일리 달력 : 모자동실시간 (신생아실 소독하는 시간에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는 시간)에 먹고자고싸고 하는 아기와 안아주는 것 외에 할일이 없으므로 예쁜사진 기록용으로 데일리 달력은 꼭 챙겨야한다.
[아기용품]
- 물티슈 넉넉히 3팩 : 산후조리원에도 구비되어있지만 방에서 사용할 것을 챙기길 추천한다.
- 손수건 10장 : 아기 침이나 수유후 입가 닦아줄 때 사용한다.
- 배냇저고리, 속싸개, 모자, 손싸개 1개씩/양말 2개 (챙기지 않았음) : 산후조리원 퇴소시에 입히려고 챙겨가라고 했는데 내가 간 산후조리원은 퇴소시에 잘 챙겨줘서 필요 없었다.
[산후조리원 퇴소시 집에 구비되어야 하는 물품]
- 쪽쪽이 : 쪽쪽이 종류에는 빕스, 프로미스, 유피스,아벤트 울트라소프트 쪽쪽이등이 있다.
무난한건 아벤트인데, 뽀또는 친구들이 선물로 준 프로미스를 처음부터 물려서 그런가 유피스, 아벤트 등은 퉤 뱉었다.
쪽쪽이 유목민이 많기 때문에 많이 사서 쓰는것 보다 국민템 하나사서 아기랑 맞는지 본다음에 추가구입 하는것을 추천한다.
- 젖병 : 젖병 종류는 더블하트, 스펙트라, 모윰, 헤겐, 스와비넥스 등 많은데 젖꼭지에 따라 아기들이 물고 안물고 차이가 있다고 하니 무난한 더블하트를 추천한다.
- 기저귀 : 돌고돌아 하기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처음에 페넬로페 씬씬씬 (여름용) 썼는데, 기저귀 겉도 축축하고 밤기저귀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있어서 하기스 맥스드라이로 바꿨다. 지금은 낮기저귀는 모모래빗, 밤기저귀로는 하기스 맥스드라이를 사용중이다.
- 아기 침구류 : 쾌적하게 재우기 위해, 특히 여름아기는 열이 많아서 깔개가 중요한 것 같다. 면 재질의 이불은 애기가 더워서 깰 수도있다. 아기는 온습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백일의 기적을 빨리 보고 싶다면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해줘야한다.
이정도면 산후조리원 준비물로 충분하고, 산후조리원 퇴소 후에도 출산준비물 준비 했던 것과 더불어 아기를 잘 키울수 있는 장비(?)가 장착 되었다고 본다.
출산준비물 정리 리스트 ↓↓↓↓
https://leesameworld.tistory.com/139
출산 준비물 정리 리스트
세상에 태어나 임신도 처음, 육아도 처음인 엄마들에게 육아 준비물은 생소하기만 하다. 임신하기 전만해도 육아 관련된 브랜드뿐만아니라 용품을 모르는게 다반사였다. 벌써 육아 한지도 7개
leesameworld.tistory.com
그리고 꼭 준비물을 메모해두어야한다. 언제 나오나~ 싶었던 뽀또가 예정일을 이틀 남기고 갑자기 신호가 와서 출산가방 미처 싸놓지도 않고 꺼내놨는데 병원행 했다.
남편에게 메모를 전달하면 자~알 챙겨서 병원으로 와준다.
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