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구글 블로그/블로거 다음 네이버 구글 최적화 작업

수익형 블로그 연구

by samelee 2020. 4. 20. 08:09

본문

728x90
반응형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면 블로그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위해 해줘야할 몇 가지 작업이 있다.

사실 나도 아직까지 완벽하게 모르지만 처음에 구글 블로그를 시작할 때,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티스토리처럼 많은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다.

누군가가 일목요연하고 쉽게 정리해줬으면 헤매지 않고 바로 이 작업부터 했을 것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단순 취미나 일기장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이왕이면 취미이자 일기장으로 쓰면서도 검색엔진이 상위에 떠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면 좋다. 이는 바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다른 블로그들과 다르게 블로거라 부른다.

다음의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테마나 글꼴 등을 쉽게 수정하기도 어렵게 느껴진다.

전문적으로 HTML을 공부해야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같지만, 적당히 글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다.

 

이 작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 네이버, 구글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더라도 내 블로그가 잘 검색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반면에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서 아무리 내 글의 키워드를 검색해도 검색로봇이 찾아주지 않는다. 즉, 온라인 이용자가 내 글을 볼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는 이야기이다.

 

각설하고 일단 제일 쉬운 다음 사이트 등록부터 설명하겠다.

 

1. 다음

daum 검색등록으로 들어간다.

 

블로거 주소와 URL, 제목 등을 입력하고 신규 등록을 마치면 정보가 뜨고 글을 쓰고 며칠뒤면 다음에서 내 글들이 검색된다. 등록했다고 해서 썩 잘 검색해지진 않는다.

검색로봇이 글을 가려서 가져가나보다.

 

2. 네이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검색해 웹마스터도구에 들어간다.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스팟을 등록해놓은 모습이다.

처음 등록하게 되면 HTML 메타 태그라는것을 내 블로그 테마에 입력해줘야한다.

사이트 등록 과정에서 나오는 HTML의 <meta content= 로 시작하는 것을 복사해

블로그 테마 HTML 수정을 해서 입력해준다.

 

 

구글 블로거 테마에서 오른쪽에서 : 이렇게 생긴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HTML 편집이 나온다.

<head> 밑의 원래 있던 meta 태그 밑으로 붙여넣기 하고 저장한다.

 

3. 구글

구글은 웹마스터도구, 서치콘솔이라 부른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방법과 같이 HTML meta 태그를 입력해준 뒤에 내 사이트를 보면

실적이 나타난다. 클릭수, 색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글 블로거 스팟은 시작한지 70일정도 되었고, 티스토리는 일주일 정도 되었다.

구글 블로그는 처음에 잘 검색이 되고 유입도 되다가 어느 시점부터 조횟수가 별로다.

지금 티스토리는 시작한지 얼마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유입이 잘되고 조횟수도 보기 편하게 통계가 되어있고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고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사실 더 편리하고 자극이된다.

 

구글은 양, 티스토리는 질로 승부해보려한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