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임신준비 비타민 D 효능 추천

대한민국 국민 90%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한다.

바쁜 현대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거의 실내에 있기 때문에 햇볕을 받을 시간이 잘 없다.

코로나 때문에 집순이가 되기도 했고, 더욱더 바깥출입이 없어지면서 비타민 D 결핍이 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핍이 돼있기 때문에 신경써서 약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뤄져야 건강할 수 있는데, 요즘은 점점 육식을 선호하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다보니 바르지 않은 식습관으로 건강이 해로워 지는 경우가 있다.

 

나 또한 비타민 D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화학적 유산 후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한(?) 일환으로 검색했다.

그리고 사실 진짜로 코로나 때문에 집밖에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햇볕을 안본지 오래된 느낌도 있었다.

7-8월에는 장마가 길어져 밖에 나가지 않아도 햇볕 볼 일이 드물어서 이기도 하다. 

비타민 D결핍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막상 알고보니 꼭 먹었어야 할 건강보조식품임에는 틀림없다. 

 

[비타민 D 효능]

근육과 신경기능 유지

근골격계 유지

면역세포 증식

혈압 조절

 

해외 배송비 별도.

 

솔가 엽산을 먹고 있는데, 솔가 제품군들이 대부분 좋다고해서 그냥 고민없이 구입했다.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니 배송은 5일정도 소요됐지만 가격은 상당히 저렴했다. 

종류가 워낙 많아서 하나하나 비교하는일도 쉽지가 않았다.

 

할인을 위해 비타민 D 3개 구입

솔가 비타민 D3 250 타블렛 1000 IU 구입. 

 

[비타민 D 결핍]

뼈의 골밀도가 낮아져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다.

우울감이 생긴다.

체중이 증가한다. 

근력이 저하된다. 

장내 문제가 생긴다. 

충치가 발생한다. 

염증이 잘 생긴다. 

 

솔가 비타민 D 복용 방법은 하루에 2번 1알이다. 

점심, 저녁에 복용중이다. 

 

[비타민 D]

비타민 D를 채우기 위해서는 바깥 활동을 통해 햇볕을 많이 쬐 피부를 노출 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이 피부노화를 촉진시켜서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음식을 통해서 채울 수도있으나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 D가 많이 파괴되어 제일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다. 

 

투명 포장 외에 뚜껑을 열었을 때, 씰링이 꼼꼼하게 잘되어 있다.

 

[비타민 D 고르는 방법]

- 인체에 더 좋다는 D3를 고른다. (비타민 D의 종류는 D2와 D3가 있다.)

- 하루 권장 섭취량이 400IU ~ 800IU 인데 하루 권장량 이상의 섭취가 좋아 1000IU를 고르거나 낮은 IU를 골랐을 때 하루 2알을 섭취한다.

- 제조환경을 믿을 수 있는 GMP 인증마크가 있는 것으로 고른다. 

 

소프트젤타입에 알약 크기도 작은편이라 목넘김이 괜찮다.

외국 제품을 잘못사면 알약 크기가 상당히 커서 목넘김이 불편한 것들이 있는데 솔가 비타민 D는 그렇지 않았다. 

 

처음 구입했던 솔가엽산의 크기와 비교해봤을 때, 비타민 D의 병이 훨씬 크다. 

일주일째 복용중인데 현재까지 큰 문제 없고 효능은 좀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 

 

매일 챙겨먹는 건강 보조식품은

스피루리나, 종합비타민, 비타민 D, 엽산, 크릴오일, 유산균이다.

 

더 건강한 삶을 위해서 꾸준히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