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쯤 녹십자 임상 실험에 호재를 들어 소문듣고 들어간 녹십자홀딩스를 평단가 28,000원대에 물려 존버를 결심하고 버티기를 요즘, 코로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혈장 관련 호재로 인해 녹십자 관련주가 모두 들썩이는 중이다.
존버를 결심했던 이유는 바이오, 제약, 반도체 관련 주는 워낙에 등락이 심하고 투자한 돈이 당장에 필요한 돈이 아니었다.
향후 5년내에 가지고 있는 소스로 기회가 올 거란 물타기 or 탈출 예상아닌 예상을 했던 것 같다.
거의 -30% 갔던적도 있었지만 멘탈을 부여잡았다.
거래량이 확연하게 증가했다.
7월 20일 오후 시간외단일가 거래로 상한가를 맞았다.
작년에 10만원 초까지 찍었던 녹십자가 벌써 20만원이 넘었다.
주식이란 진짜 한치앞을 모르겠다. 코로나가 터져서 온 세상이 이렇게 될줄 몰랐던 것처럼.
일단 재무건전성이 제고되며 (5500억), 새로운 사업영역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이 확보됐다.
이에 외국인들은 혈장에 대한 관심보다 자산 확보를 호재로보고 투자하는 흐름이 느껴진다.
당기순이익 감소세, 부채가 늘었지만 녹십자의 핵심자산 처분으로 인한 자본금이 확보됐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코로나 치료제 혈장 관련된 호재가 계속되길 바란다.
소소한 수익이지만 적금 1년 6개월 가량으로 8%를 벌기란 힘들다.
주식에 대한 투자 철학은 예금이나 적금보다 많이 벌기란 목적으로 적당히 3%, 많이 5% 벌기 이므로 소임을 다했다.
31,050 반주 매도, 30,700 총 매도
10분봉으로 매수 거래량은 늘어나는데, 매도주문이 많은 것 같아서 재빠르게 체결 시켰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할때 호가와 시세와 장중 흐름을 엄청나게 눈여겨 본다.
난 한낱 개미에 불과하므로 세력이 있다면 세력의 흐름에 따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야 하는데,
주식들마다의 성격(?)이 있는 것 같다.
녹십자홀딩스 주가는 호재가 있을 때, 장초반 상한가나 갭을 엄청 띄우고 개미 모집 후 장 시작을 하면 계단식 하락으로 쭉쭉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내 기억 최근 1년 내 똑같은 흐름의 기회를 3번정도 주었었다.
소소한 수익으로 지금처럼 욕심내지 않는 투자 하자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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